역사의 광풍이 몰아치는 2016년 11월.
IT노동자 번개는 계속됩니다.
다만 평소처럼 금요일 신림동 목신의오후가 아니라
토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박근혜 퇴진 촛불 집회를 진행한 이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IT노동자들의 노동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인 것처럼
IT노동자의 촛불이 세상을 바꾸는 결정타가 될 것입니다.
광장에서 거리로 촛불의 바다가 되어 흐릅시다.
함께하는 우리가 희망입니다.
역사의 광풍이 몰아치는 2016년 11월.
IT노동자 번개는 계속됩니다.
다만 평소처럼 금요일 신림동 목신의오후가 아니라
토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박근혜 퇴진 촛불 집회를 진행한 이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IT노동자들의 노동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인 것처럼
IT노동자의 촛불이 세상을 바꾸는 결정타가 될 것입니다.
광장에서 거리로 촛불의 바다가 되어 흐릅시다.
함께하는 우리가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