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공공기관 갑질 사례

by anonymous posted Apr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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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직원들과 달리, 매우 산만한 장소에 자리를 배정해 준다.

2) 실무에 참여하기로 예정된 갑측 인력은 중반이 지나서야 참여하고, 부족한 공수는 '을'과 '정'이 메꾼다.

2) 기관사정 때문에 야근을 요구해서, 순순히 한번 따라줬는데 나중에는 주52시간 넘게 안면 몰수 하듯 일을 시킨다.

>> 이런다고 끝나고 나서 감사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었고, 지방출장비? 의료비?

 

> 이 일을 끝으로 지방 공공사업은 쳐다도 보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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