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프로그래머를 꿈꾸고 있는 대학교 4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절실한 크리스챤인데요.
프로그래머를 꿈꾸시거나 프로그래머이신 분들 중에서 기독교이신 분들을 만나서
같이 진로에 대해 얘기도 나눠보고 기도모임도 가져보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 같이 모여서 얘기도 나누고 기도모임도 가질 기독교이신 프로그래머이신 분들 없으신가요ㅠ_ㅠ?
| 필명 | IT노동자 |
|---|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그래머를 꿈꾸고 있는 대학교 4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절실한 크리스챤인데요.
프로그래머를 꿈꾸시거나 프로그래머이신 분들 중에서 기독교이신 분들을 만나서
같이 진로에 대해 얘기도 나눠보고 기도모임도 가져보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 같이 모여서 얘기도 나누고 기도모임도 가질 기독교이신 프로그래머이신 분들 없으신가요ㅠ_ㅠ?
정말 그렇긴 하더라고요..ㅠㅠ
사장이 기독교인 회사 많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전사원 모여서 찬송가 부르고 기도하는 솔리데x 란 회사도 있구요.
잘 맞으실듯...
좋은정보감사합니다^ㅡ^!
그런데... 절실보다 독실이란 표현을 쓰지 않나요?
예전회사에는 일요일마다 성남에서 경북까지 교회다니는 사람도 있었어요
업무특성상 당직근무가 있었는데 또 당직이 일요일이면 안가기두 하더라구요
독실한건지 아닌건지 참 ㅎㅎ
그렇구나..정말 개발자란 직종이 주일성수하기가 힘드네요..ㅠㅠ
대형교회 전산실에서 가끔 사람 뽑습니다.
그런데 알아보셔도 괜찮을꺼 같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몰랐는데 도움이됐어요!
네네^ㅡ^안녕하세요! 저희라도 조그맣게 연락이되서 연락을 한번 해봣으면 좋겠어요!
제 카톡 아이디는 jeongdauny입니다! 조만간 연락드릴게요^ㅡ^!
되게 위험한 발언하시네요.
교회밖에서 "기도모임을 하자" "말씀공부모임을 하자"
전형적인 신천지 등 사이비들이 하는 행동인데 혹 크리스천분들 보면 조심하세요.
혹 다른분들이 볼까바 댓글남깁니다. 대학교4학년인게 맞는지도 궁금하네요.
더불어 자신이 신천지 등 사이비신자가 아니라면 이글 자진삭제 부탁드립니다.
저는 단지 한국같이 it쪽 종사자들이 신앙생활을 하기에 힘들 다는 것을 알고있었고
이글을 쓴 날 예배시간에 윌리엄 보든에 대한 설교를 들었는데
이 분이 3명의 기도모임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졸업할때에는 1000명의 사람들을 모으고 하나님의 일에 기도모임을 가졌다기에
저도 그런 비전을 가지고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이 글을 올렸을 뿐입니다.
궁금하시고 의심가시면 위에 카톡 아이디 올려놨으니까 치셔서 저와 얘기 나누셔도 되세요
주말출근도 하는 경우도 적지않은 직종이라.. 찾기 힘드실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