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어떤가요?
|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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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떤가요?
급여 지급은 익월 15일로 받았고 오전에 바로 입금해주더군요..
유니오텍이 "정"쯤 되고 "병" 업체 분들과 "을"쪽에 들어가 작업했는데 전 깔끔하게 프로젝트 끝내고 나왔습니다.
계약 끝날째쯤 전화로 업무량, 연장 등 조율해주더군요.
업무 조율 ㅋㅋ 프리랜서가 만능 인줄 아는 회사..
너무 무관심한 회사 입니다 . 저도 업무 조율을 부탁하는데 프리랜서 알아서 조율 하길 바란것 처럼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회사가 아는 회사만 업체에서 플젝을 하더라고요 ㅜㅜ 금융권 업무 있나고 하니깐 없다라고 이야기 하고요 아무튼 업무도 별루 없더라고요 ㅠㅠ
이회사는 비추입니다.
윗분들 말이 맞아요. 완전 무관심. 문제가 생겨 전화하니 알아서 하라고함. 대놓고 IT보도방임은 시인하는 말들로 책임을 피함.
그러면서 프리랜서에게 책임감있게 일하는게 기본이라 함. 그래서 이 회사 통해 들어간 플젝 업주들도 프리랜서 막 대함.
이회사 계약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정말악질이네요 오대룡이란 사장하고 그밑에 김진원이란 부장있는데 사람을 소모품보다 못하게 생각하네요. 아주 안좋은 사람들입니다. 말만 젊잖은데 나중에 배알꼴리면 본색나옵니다 조심하세요.
갑 눈치는 겁나 아니, 열라 아니, 졸라 아니, x나게 보는 을 또는 병쯤 돼구요.
유치하기는 끝이 없구요. 막달 꼼수는 쩔구요.
전 "입금체불 및 명예훼손 폭언 및 협박" 이라는 제목으로 내용증명 준비중 입니다.
덧붙이자면,..
위분들 말 하나 틀리지 않습니다. 완전 무관심하고,
중도에 문제가 생기면 덤터기 씌울려고 하구요, 무조건 네탓 하는 회사 입니다.
저는 본색을 맛? 봤습니다.
이 업체 오대룡 이사(?)(사장 같습니다.)때문에 손해본적이 있죠.
프로젝트 이미 다 준비되어 있다고 해서, interview 진행했고,
제가 interview 봤으니 계약서 사인하자고 하니깐 차일 피일 미루면서,
저 보고는 다른 프로젝트 들어가면 안된다고, 확실히 진행되는 프로젝트니깐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프로젝트 투입되기로 한 날짜 5일 전까지도 확답을 안줘서,
뒤늦게 다른 프로젝트 알아보다가 몇일을 공쳐서 손해본적이 있죠.
그 이후로는 이 업체 통해서는 일하지 않습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