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으면서 일만 잔뜩 벌여서 수습도 안되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작업자에게 돌아갑니다.
야근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제시간에 가면 일이 없냐고 뭐라고 하네요.
대표란 사람이 본인이 듣고싶은 내용만 들으며 아주 꼰대정신이 강합니다.
무엇보다 돈가지도 장난치는게 아주 심합니다.
몇년 일한 분의 퇴직금을 지급안해 신고먹더니
저도 지금 임금체불로 현재 노동부에 민원중입니다.
그냥 가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추가] 노동청에서 어제 나오라고 했는데 출석안한거 같네요..걍노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