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령으로 인해 8월에는 서비스 시작해야 하지만
단지 화면 본수가 적다고 만만하게 보더만, 요즘 서비스 연기 얘기도 들리고.
빠르면 4월 시작, 늦으면 5월 시작했는데. 하나같이 준비된건 없고 ㅎㅎㅎㅎ
금융권의 수준이 너무 낮네요.
무슨 공통쪽은 인원도 없고, 준비도 안돼어 있는데.
화면은 개발하는 상황.
하나하나 공통쪽만들면서 해야하고, 여기저기 똑같은 소스에
화면도 똑같은 화면은 공통으로 빼야하는데, 그냥 업무에서 각각 만들고
기획자 따로, 뒷단 따로, 프론트단 따로.....
20년전 시스템 개발하는거 같네요.
마이데이터는 가지 않는게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