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츠 테크놀로지는 어떤회사인가요?

혹시 프로젝트 제의 받지 않았낭 제**모직 8월 중순에 시작하는거 ...

면접 보실려면 8월 중순 쯤에 면접 보세요.. 저는 다른데 일하고 있었는데 바로 시작도 안하는거 소개 시켜준데 갔다고 헛물 켰다는...거

아리츠 여기는 가지마세요.  사회악 !!  입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

저는 프로젝트 잘 마치고, 재미있게 일했습니다. 프리지만 회식도 자주 해 주고.. 급여 걱정했는데

미룬적 없었습니다. 저는 계속 이 회사하고 합니다. 미리미리 플젝 정보 줍니다.

ㅋㅋ 나도공감함 전에 한번 당함 거짓말 밥먹듯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거.짓.말. 인데.

딴 업체 통해야겠군요.

참 거짓말하신분 성함 좀 알려주세요.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저도.. 이 회사 거짓말 하고 농간질하고 보름정도 돈도 못벌고 쉬었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많군요..

대 놓고 거짓말 하는거 보면은 프리랜서 알기를 정말 우습게 보는 업체인듯.

안녕하세요,

아리츠테크놀로지  대표를 맡고 있는 이항권 입니다.

작은 회사이지만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도리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2008년4월에 창립되어 이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회사 입니다.  여러분들의 지도와 말씀을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위의 건은 제일모직이 맞습니다. 지금은 담당했던 영업대표가 퇴사를 하셔서 제 기억과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거의 정확할 것입니다.  제일모직과 환경부분에서 1차로 하는 협력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진행했었습니다.  저희 경험이 미천했던 부분도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이유가 되었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진행될 것이니 개발자분들 keeping해 달라고 수차례 말씀을 하셔서 그렇게 했었습니다.     2달정도 연기 되다가 이 프로젝트가 cnacel이 되었습니다.  저희도 물론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계약 구조 상 아래에 있는 업체이다보니 불가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관련되셨던 분들께 말씀 드렸지만 그렇게 해서 없던 일 처럼 될 부분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큰 이해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의 거짓이 없습니다.  저희는 이제 5년정도 된 회사이지만 두가지는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1. 개발자분들의 편에서 일합니다.

    -. career 관리, 지속적인 프로젝트 정보 전달, 최대한 단가 보전 등

2. 단가,  급여  .....  명확하게 합니다.

    -. 시장 단가 최우선으로 합니다. 당월 급여 지급 등

이제 저희 담당자분들도 바뀌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많이 늘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여러 개발자분들께서  주시면 여러 개발자분들과 상호 협력하고 장기적으로 좋은 파트너가 되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미숙했던 저희 때문에 마음 아프셨던 분들께서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이항권 드림.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으시면 제게 연락 주십시요.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항권   hang-kwon.lee@arits.co.kr      010-2243-1355

머 저의 기억으론 나쁘지 않았습니다.

회식이나 머 이런건 오히려 제쪽에서 피하는편인데..

다행히 그런 연락 받은적 없고..

지정한 월급날 정확한 월급을 통장에 꽂아만 준다면야 제입장에서는 땡큐..

그런고로 이 회사도 땡큐였음.. ㅋㅋ

최소한 '무기경신..' 이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M 300 언저리 부르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