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정규직으로 들어가서 계약기간의 끝은 기간의 정함이 없음이라고 되어 있으나
계약 요건에 계약기간은 매 1년단위로 갱신한다라고 되어 있더군요.
월급 받는 사이트 가보니 계약기간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거 정규직이 아니라 계약직 취급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보험도 고용보험만 들었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퇴사는 1개월전에는 말하고 말썽없이 퇴사하면 문제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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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정규직으로 들어가서 계약기간의 끝은 기간의 정함이 없음이라고 되어 있으나
계약 요건에 계약기간은 매 1년단위로 갱신한다라고 되어 있더군요.
월급 받는 사이트 가보니 계약기간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거 정규직이 아니라 계약직 취급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보험도 고용보험만 들었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퇴사는 1개월전에는 말하고 말썽없이 퇴사하면 문제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첫월급명세서 받아서 확인해보세요. 그럼 다 나올테고 1년 다니고 더 좋은데로 가세요. 프리시작하면 상위10% 프리거나 운좋게 프로젝트빨 받지 않으면 뽑지도 않아요. 정규직하세요. 한 7~8년차까지는 먹힐지 모르는데 그이상은 정말 사람없어야 씁니다. 그리고 7~8년까지 프리뛰고 정규직가려고 해도요. 경력인정도 안해주려고 하고 뽑지도 않으려고 해요. 신뢰할수 없다는거죠. 그냥 40~50명 단위의 하청SI업체면 모르겠는데 조금더 좋은데로 가려면 고생 정말 하실껍니다. 그럼 또다시 프리뛰죠. 그냥 프리는 평생 프리입니다.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