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헛소리입니다. 케이티 환경 좋습니다. 여기 못들어가서 안달난 사람 수두룩 합니다. 절대 현혹 당하지 마세요. 지원해도 넣어주지도 않습니다. 다른곳은 2시 퇴근도 있습니다. 프로젝트 뛰어본 사람들은 아실겁니다. 프로젝트 하다보면 처음부터 강제10시퇴근에 주말출근필수가 되었겠습니까? 앞뒤 다 자르고 현재것만으로 판단하지맙시다.
KT-KTDS 완전 주먹구구식 프로젝트 입니다. 상상도를 동원하지 않나?? 뭔 프로그래밍에 개념이 있어야 말이 되지 않을까요? 완전 일방적이고 안되는걸 막막 해달라고 합니다. 밑에 글을 보니 KT 좋다고 가고 싶어 안달난 사람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는지 궁금합니다. 암튼 KT 와 바보 KTDS 가 연합된 곳은 절대 비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KTH와 KTIS 는 그래도 조금은 괜찮았어요. 참조하시고 KTDS 에 교정기 과장 하나 있는데 조심들 하세요.
KT 거긴, 시키는 인간, 부림을 당하는 인간 가릴거 없이 .. 아주 이상한 인간들 진짜 많습니다. 갑질에 열받는거 + 동료 개발자 또라이짓 참아주는거까지.. 아주 환상적 콤비네이션... 실력은 없고 먹고는 살아야겠고 .. 그저 눈치만 늘어서 KT 방구석 귀신이 되겠다고 자발적 노예 짓하는 인간들 널린곳.. 시키는 넘들이나 당하는 넘들이나..다 이상한 동네..
Kt 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고 이직 준비중으로 한말씀드리자면 kt 프로젝트는 다 헬입니다. 그리고 kt 목동 이 악명 높기로 유명했죠? 없어졌어요. 서버밖에 없어요 목동엔 ㅋㅋ그걸 분리해서 kt 분당 ,kt 서초(방배)로 나눠졌어요. 분당을 가던 서초를 가던 헬입니다. 오지마세여
얼른 탈출하세요 잠실쪽 병원에도 그런 플젝이 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