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많은 분들이..
ooo회사 어때요?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면으로 봤을때 이런 질문을 통해서 다른분들이 답을주면 장기적으로 정보제공이 되기 때문에
활발한 의사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자기 필요할때만 글을 올리면서 요구하는데 어찌보면 사회적인 면이 부족한 IT인들의 이기적인 (?) 단면을 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래서 제안하나 합니다.
자기의 요구및 부탁만 할것이 아니라
어떤 질문을 하기전에 먼저 자기가 격었던 회사중에 최소 한곳이라도 간단하게 정보를 나누고서 질문등을 요청했으면
더욱더 풍성한 정보교류가 될듯합니다.
착취당하는 IT 시장에서 우리 스스로 정보교류와 단합을 통해서 힘을 길러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모두 힘찬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간혹 경험있으신 분들의 연봉협상 스토리도 좋아보이는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