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당한 일이 생겼는데 여기밖에 말하지 못하네요..
제가 2012년 7월까지 A라는 회사에 재직을 하고 8월부터 이직해서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몇일전에 2012년 종합소득신고세라는 서류가 왔습니다.
세무서에 연락을 해보니
정직으로 안하고 사업자등록번호가 없는 개인사업자로 해서 신고를 했다고 하네요
3% 세금을 떼서 냈다고 하던데요
이런경우는 무슨 경우인지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도움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속편하게 수수료주고 세무사에게 맡기시는게 좋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