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예를 들고.. 몇번 면접 봤는데 문자 딱 보내고 가서 누구 보고 면접 봐라 하는데는 가지 마세요.
사장 코 빼기도 안비추는 곳은 비추.. 월급떼일 가능 성도 크고 놀고 먹겠다는 심보..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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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예를 들고.. 몇번 면접 봤는데 문자 딱 보내고 가서 누구 보고 면접 봐라 하는데는 가지 마세요.
사장 코 빼기도 안비추는 곳은 비추.. 월급떼일 가능 성도 크고 놀고 먹겠다는 심보..
위에분말은 아닌듯해요 ㅋㅋㅋ 저한태도 그런곳전화오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 어이상실해서 ㅋㅋㅋㅋㅋㅋ
초년생입니다.
여기서 흔히 말하는 보도방은 어떤식의 업체인가요??
인력파견업체는 SI중에서도 정말 사람만뽑아다 프로젝트에꼽기만하는곳을 말하는것같긴한데..
그런대도 있나요?
그런데 많이 있습니다. 사장들 끼리 짜고 떠보는곳.. 시간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켄슬 하는게 나은듯..
면접오라고 문자 딱 보내는 곳은 ㅡ.ㅡ
개인적으로 좋은 회사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는 본적도 없음. 희망연봉만 적당히 써도 이상한데는 다 걸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