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자주 안들려서 몰랐는데.
제가 예전에 잠시 다녔었는데요.
그당시 연봉은 타 업체(SI, 웹에이전시)에 비해서 좀 짭니다.
나름 수당도 존재했었는데 수당을 준답시고 연봉이 짰었습니다.
막상 들어가보니 수당을 받는 기준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금액면에서는 지금은 얼마나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의 진행 상황으로는 많이 높아졌을거라고 생각이 안듭니다.
인원은 코어쪽 개발부분이 한 20명정도인듯 했었는데 거기는 TO가 잘 없더군요.
나머지 80여명정도중 기술지원, 영업, 경영지원을 뺀 커스터마이징 개발 부분이 대충 60명정도로 기억합니다.
복지 수준은 여타 SI업체와 별 다를바 없었습니다.
분위기는 뭐 인원수 많은 SI 업체와 다를바 없죠. 커스터마이징 인력 대부분이 파견을 나가 있기 때문에...
코어 개발 부분은 대체로 본사에 상주를 하지만 실제 버전업에 관련된 핵심 인력 외에는 또 파견을 보냅니다.
특히나 UI파트쪽이 파견에서 인력 모지라면 파견도 가야하고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파견가서도 맡았던 부분 다시 수정도 해줘야하고.. 뭐 그렇더군요.
금액적인 부분을 생각하신다면 약간 비추입니다.
제가 있을때 같이 일했던 파트 사람들 대부분 회사를 나온듯이 보이더군요.
그럼 참고 하시길...
알선업체를 통해 금액과 기간에 대해 협의하고 엔키아쪽에서 수긍하였다고 해서 화요일날 출근했다가
목요일날 오후에 엔키아의 내부사정으로 취소를 요청해와 동의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인력수급에 대해 최소 몇달간의 계획도 없이 즉흥적으로 결정하는 듯합니다.
이 업체와 계약할 시에는 이 점을 감안하셔야 할 듯합니다.
초급인력으로 물갈이를 한 점으로 보아 급여는 다소 짠 듯합니다.
제가 예전에 잠시 다녔었는데요.
그당시 연봉은 타 업체(SI, 웹에이전시)에 비해서 좀 짭니다.
나름 수당도 존재했었는데 수당을 준답시고 연봉이 짰었습니다.
막상 들어가보니 수당을 받는 기준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금액면에서는 지금은 얼마나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의 진행 상황으로는 많이 높아졌을거라고 생각이 안듭니다.
인원은 코어쪽 개발부분이 한 20명정도인듯 했었는데 거기는 TO가 잘 없더군요.
나머지 80여명정도중 기술지원, 영업, 경영지원을 뺀 커스터마이징 개발 부분이 대충 60명정도로 기억합니다.
복지 수준은 여타 SI업체와 별 다를바 없었습니다.
분위기는 뭐 인원수 많은 SI 업체와 다를바 없죠. 커스터마이징 인력 대부분이 파견을 나가 있기 때문에...
코어 개발 부분은 대체로 본사에 상주를 하지만 실제 버전업에 관련된 핵심 인력 외에는 또 파견을 보냅니다.
특히나 UI파트쪽이 파견에서 인력 모지라면 파견도 가야하고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파견가서도 맡았던 부분 다시 수정도 해줘야하고.. 뭐 그렇더군요.
금액적인 부분을 생각하신다면 약간 비추입니다.
제가 있을때 같이 일했던 파트 사람들 대부분 회사를 나온듯이 보이더군요.
그럼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