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년전인가 한번 면접을 본 적이 있습니다. 서대문역 쪽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군요.
인터뷰 때 간단한 기술시험 같은 것을 보더군요. 종이를 한장 주고 작성하라고 하더라구요.
첫인상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는데, 입사를 하려고 결정을 하고 최종적으로 사장과 인터뷰를 하러 갔는데
관공서 위주로 일을 하긴 하지만, 자금 사정이 그다지 좋지는 않아보였습니다.
솔직히 급여도 몇번 밀린적이 있다고 사장께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또 한가지 저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 것은, 사무실이 너무 지저분하더군요.
해서 과감하게 입사를 포기했었습니다.
2년전이니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인터뷰 때 간단한 기술시험 같은 것을 보더군요. 종이를 한장 주고 작성하라고 하더라구요.
첫인상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는데, 입사를 하려고 결정을 하고 최종적으로 사장과 인터뷰를 하러 갔는데
관공서 위주로 일을 하긴 하지만, 자금 사정이 그다지 좋지는 않아보였습니다.
솔직히 급여도 몇번 밀린적이 있다고 사장께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또 한가지 저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 것은, 사무실이 너무 지저분하더군요.
해서 과감하게 입사를 포기했었습니다.
2년전이니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