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야근있다고 생각해야하나요?
칼퇴까진 아니더라도....
칼퇴까진 아니더라도....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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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그렇다고 봐야죠... 운영쪽에서도 꿀운영 아니고서야... 그리고 그 운영마저도 결국 가끔 야근은 합니다.
신입이야 남아서 야근은 기본으로 생각 하는듯... 경력좀 쌓으면.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주어진 업무 빨리 해치우고..
공공기관 유지보수... 이런거만 하면 야근할일 없던데요...
순수 개발쪽으로는 야근안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지금 공공기관 유지보수하는 중인데 야근도 크게 없고 뭐 2달에 2주 정도? 그것도 12시 전에 보내줌... 개발하고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지금 있는 곳이 공공기관 중에도 데이터건이 좀 많은 곳이라 그렇긴한데 만약 좀 더 건수 적은데로 가면 더 편할꺼라 생각함...
건수 더 적으면 일더 시킬꺼 같아요 ㅎㅎ
당연히 있죠. IT문제가 아니고 그냥 경영자 마인드임. 저도 야근 해본지 엄청 오래되었네요.
그냥 이력서를 야근강요안함태그 붙어있는곳으로 넣고 면접볼 때도 물어보고 야근있으면 안가면됨.
제가볼때는 반반 인거 같음. 보통 연봉높은 회사가 실력좋은 사람들 모이고 실력있는 회사가
야근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