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몰 이라는 회사 어떤가요?

by IT노동자 posted Apr 08, 2014 Views 2398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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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데일리몰 이라는 회사 어떤가요?


입사지원 요청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검색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검색해 봤더니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요.

  • ?
    anonymous 2014.05.20 23:57

    단언컨데 정말 안좋은 회사 입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최악이에요. 


    어떻게 그런 회사가 몇년씩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anonymous 2014.06.12 18:59

    거기 가시면...

    특히나 개발자들은 갈곳이 못되는 곳이에요. 아니, 사람이 갈곳이 못되는 곳이에요.

    조금 더 놀더라도 다른 회사 찾아 보시는게 사람 대우 받고 개발자 대우 받으면서 일 할 수 있습니다.

  • ?
    anonymous 2017.01.03 14:07
    허X범 이라는 이사한테 연락이 오거나, 컨택을 받으셨다면,
    가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전화통화하는 매너도없고, 가지도 없는 업체 같습니다.
    자기들이 면접일자,시간을 무조건 통보하고나서
    개인한테 전화를 달라고하는 이상한 업체입니다.
    보통은 업체가 전화를 주거나, 언제 드릴까요? 라고 묻는게 기본 상식이고,
    매너라는건 대부분 성인이라면, 누구나 다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다른 면접 일정이 많이 잡혀 있는 상태에서,
    데일리몰이같은 업체가 일방적으로 정해놓은 면접일자가 맞지 않을수 있기때문에,
    일정 변경을 하려고 개인이 전화를 걸었습니다.
    - 이것도 일방적으로 전화를 달라는 문자를 보내서 한겁니다. ^^;;

    제가 해당일에는 다른 일정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라고 말을 잊는순간!
    사람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네 ,아네, 네 그러더니
    느닷없이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게 아주 꼴불견이였습니다.
    저는 무슨 중2병하고 통화하는줄 알았습니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요 ??

    제 자식, 친구, 동생같으면 절대 이런업체 추천하지도 않지만
    면접조차도 보내지 않습니다.
    그냥 알아서들 판단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마도 데일리몰 그회사 대표가
    허 씨성의, 허XX 라는 여자분이신것 같은데...
    혹시라도 친족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추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