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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습니다.

by anonymous posted Mar 26, 2022 Views 1083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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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개발자를 소모품 내지는 아주 쉽게 여기는 그런모습들 

그런걸 알 수 있는 것은.. 면접시에

건물 1층 로비에서 면접을 보는데 차한잔 내오지 않고 면접자의 경력서를 미리 검토해 놓지도 않고 


즉흥적으로 휴대폰 보며 질문도 하는둘 마는둥.


기껏 시간내어 면접에 응했더니만 아주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는 면접관들

이런 회사는 투입 되더라도 개념없이.일정잡고 개발자 잡아먹을 수 있어요.


일단은 예의가 없어보이면 피하는게 상책

  • ?
    anonymous 2022.03.26 21:54

    보급하는 장비가 쓰레기일 경우도

    모니터, 노트북, 의자 이런 게 쓰지 못할 정도로 노후 되고 쓰레기

     

    어떤 대우를 하고 있고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가장 중요한 건 그런 태도들로 어차피 오래도 못 다닐 곳이기 때문에 안좋아요.

  • ?
    anonymous 2022.03.26 21:55
    맞습니다. 면접자의 경력서 그 자리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건 딱 보면 압니다. 경험상 그런 곳은 무지 고생했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그런곳은 안 가는게 상책입니다.
  • ?
    anonymous 2022.03.27 00:16
    개발자 질문 무시하면서 자기 할 말만 하는 곳도 걸러야합니다.
    한마디로, 자세히 말해주기 싫고, 실제 분위기도 헬인 경우임.
    그냥 와서 경험해라~ 라는 뜻.
  • ?
    anonymous 2022.03.27 12:35
    단가가 괜찮은데 아닌가요?

    단가좀 준다고 그런경우가 있는듯..

    실제 업무는 면접관 보다는 현업이랑 많이하니

    까봐야 알지 않을까요?

    근데 면접본데가 sm인가요?
  • ?
    anonymous 2022.03.27 20:57
    음.. 면접관이 어디 프로젝트로 사람을 불렀는지도 모르더군요. 앵?? 이런뜻으로 재차 물으니 저희 프로젝트가 많아서요. 샬라샬라.
    정규직 할 생각 없느냐?? 도 말하고 프리랜서로 면접갔는데 왜 그딴말을...
    아무튼 쓰레기 같은 경험
    아 si 에요 sm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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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2.04.01 01:36
    엠지 거기가 그러던데
    건물도 구리구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