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을 사용한지는 오래 되었어 svn하고 비슷한 개념인데.
거의 같고 다만 커밋하고 푸쉬해야 한다는 게 차이점인데
svn을 쓰면 커밋하고 끝나지만 여기서 깃은 푸쉬도 해야 한다는 게 차이점이고
깃가지고는 브랜치를 여러개 생성해서 작업을 할수도 있다는 게 장점이고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여러개 브렌치를 생성해서 사용하면 머지할때 문제가 생길 가능이 농후해서
결국 망할수 있다는 점이고
공통부분을 같이 편집해버린 경우지.
하여튼 이거 가지고 싸울게 되나
싸우고 할때 가서 강의나 한번 더 보고 오고 깃쓰는건 쉬워 일부러 어렵고 힘들라고 만들게 아니라 지금까지 나온 형상관리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좋은 기능을 추가한거라 거의 형상관리 끝판왕인데
미래에도 계속쓰이지 더 나은 툴이 나온다고 해도 현재 깃이 갖고 있는 기능은 그때로 가져가겠지. 깃이 svn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말이야.
그러니 싸우지 말고 공부하면 아무리 오래 해도 1주일이면 충분히 하고도 시간이 남아서 여행도 갔다온다.
1주일이면 전유성도 마스터 한다고 본다.
다만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git서버 클라이언트가 버전이 않맞는경우 그래.
이거 때문에 고생좀 했는데.
최신 깃 설치해서 사용해.
논란꺼리도 아니고 그냥 공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