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노소프트 윤X무(ITO사업부 담당)이라며 메일로 프로젝트 정보 목록을 보내왔는데....
그 때는 프로젝트 목록이 너무 많아 시간을 들여 원하는 프로젝트를 고르고 경력이력서와 함께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연락이 없었고 얼마전 또 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나가 생각하는 문제점.
1. TMI(Too Much Information: 너무 많은 정보)
- 프로젝트 목록은 어디서 긁어왔는지 마치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 테니 너가 골라서 지원해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식으로 일단 동시다발로 보내고 1명만 걸려라 식의 무책임.
=> 1명만 걸려라 식의 마구잡이로 소개만 하는 업체가 아닌 1명을 위해서 성실히 하는 마음의 업체가 되었으면 좋겠음.
2. 정확한 회사명의 기제.
- 회사명이 "이노소프트", "이노 소프트", "이노스프트" 어느 것인지 정확히 모름.
=> 보내온 메일에는 회사명이 "이노스프트"로(아마 오타: 스 -> 소인 것 같음) 적혀져 있어 검색으로 회사 정보가 나오지 않음.
=> 일부러 고치지 않는 것인지 아님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헤깔림.
일단 위와 같은 문제점으로 많은 정보를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혹시 같이 일해 봤거나 아님 더 많은 정보를 가지신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노스프트는 센플러스(구 엘리야테크)와 사무실을 같이쓰는 업체로 실제로 윤X무이란분은
이노스프트로 구인하면서 센플러스에서도 영업담당자에 이름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노소프트란 업체가 실제로 전주에 있습니다.
아마 이름을 비슷하게 만들어서 구인중인거 같습니다.
이노스프트 말고 다른 업체로 구인중인게 몇개 더 있습니다.
커스텀소프트, 메타프레임,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