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회사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다시는 저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 회사 사장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
"난 평생을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오전에 자기가 직접 한 말을 언제 했냐고 오후에 직원들한테 화내는 사람임
--> 자기가 잘못한 일을 퇴직한 직원한테 모든 잘못 뒤집어 씌우는 사람임
--> 자기가 잘못한 일을 그 자리에 없는 사람한테 뒤집어 씌우는 사람임
--> 이외에도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라 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을 반대로 해석하면 됨
"난 평생을 거짓말만 해온 사람입니다." 라고...
급여가 밀린적이 없다고???? 누가 그래?
다니는 내내 월급 밀렸음
밀린급여, 퇴직금도 못받고 노동부에 신고해도 배째라하고 버티기 신공 발휘
절대로 이 회사엔 이력서도 낼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쓰레기같은 회사며 이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회사입니다.
지금 모노시스 다니고 계시는 직원분들!!!
사장이 여기에 회사 두둔하는 글 쓰라고 하면 못한다고 하세요
같이 IT 밥 먹는 처지끼리 머하는 겁니까?
언제 또 어디서 보게될지 모르는 좁은 바닥에서 서로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만약 두둔하는 댓글을 올렸다면 쪽팔린 줄 아시고 다시는 올릴 생각 마세요.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직원의 임금을 멋대로 체불하고 심지어 퇴사자들의 밀린 임금을
제때 주지 않으려는 몰염치한 행동 때문이고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심지어 댓글까정
다는 그 행위가 참 역겹습니다.
근거없는 장밋빛 전망과 감언이설로 사람을 꼬시고 임금체불하는 회사
참 어이없죠 ~
앞으로 다른 사항이 있으면 계속해서 글을 올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