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사이트에 막 올리는데, 대표적인 채용공고를 보면 주로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하는거거든요. 2400이라고 우기는데 상여금 다 포함해서고...
멋대로 잘라버려요. 객관적인 기준이 전혀 아니라 한 사람이 개인적인 기준으로 멋대로 잘라버려요.
계약기간 지키지도 않고 처음에 말했던거랑 완전 틀리구요 무조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다 잘라버려요. 앞사람도 다 잘려가지고 집에가는 걸 보고 다른 사람이 또 오는거에요. 길지도 않은 계약기간도 이행하지 않구요. 사람의 시간을 함부로 소비하는데 피해주는거랑 거의 같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소문으로는 박석호인지 먼지 하는 사람이 회사기준이 아니라 개인적인 취향으로 잘라버리고 마음대로 한다고 들었는데 회사에서 알고있는지는 알길이 없구요.
완전 장난하고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 열심히 일하고 있는사람 등치니까 여기통해서 들어가지 마시길 당부 드려요.
피해자가 계속 생겨나지 않기를...
네이버 제한하고 외부와의 차단을 하고 폐쇠적이고 숨막히는 곳. 인권 보장이 뭔지도 모르는 곳.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얼마 되지도 않고 항상 사람이 줄줄이 잘려나간 다음에 사람이 끊임없이 와요. 그런데 개인 정보는 꼭 받아 챙긴다는거.
개인 정보서류는 주지도 마세요.
결국 일하러 간사람 별 이상한 이유를 덮어씌우면서 장난치는거 같아요.
삼성 멀티캠퍼스도 정상적인 곳은 아니에요. 기업문화는 삼성이 정말 심하죠. 네이버 제한하고 쓰지도 않는 네이버 접속하지 말라고 광신도 처럼 이야기하는 이곳 조심하시구요.
정보를 제한하고 감시하는 그런 곳이 삼성이더군요. 일할때 필요한 거는 어떻게 검색하라는건지!
시대에 역행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