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취업한지 3개월째
지금까지 프로젝트 간단한 버그수정같은것만하며 실무감각 키우다가
이제 진짜로 개발에 들어가게됐습니다.
딱히 야근과 주말출근을 강요하진 않으나
쏟아져 내려오는 과업과 이슈들
내가 주도가되어 내 방식에 맞게 만드는 알고리즘들..
이번 긴 연휴동안 불안감에 재대로 쉬지도못하고 개발 구상하느라 시간 다 보냈네요
이 실력과 이정도 성과로 내가 이 임금을 받아을 자격이 있는건지...
실수하고 늦어질때마다 직접 온몸으로 막아주며
시간 벌어주시고 괜찮다고만 하시는 실장님께 죄송스럽고
실력없는 제가 너무 한심해지기만하네요..
3개월차정도되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게되는건지
심정이 복잡하네요..ㅎㅎ
지금까지 프로젝트 간단한 버그수정같은것만하며 실무감각 키우다가
이제 진짜로 개발에 들어가게됐습니다.
딱히 야근과 주말출근을 강요하진 않으나
쏟아져 내려오는 과업과 이슈들
내가 주도가되어 내 방식에 맞게 만드는 알고리즘들..
이번 긴 연휴동안 불안감에 재대로 쉬지도못하고 개발 구상하느라 시간 다 보냈네요
이 실력과 이정도 성과로 내가 이 임금을 받아을 자격이 있는건지...
실수하고 늦어질때마다 직접 온몸으로 막아주며
시간 벌어주시고 괜찮다고만 하시는 실장님께 죄송스럽고
실력없는 제가 너무 한심해지기만하네요..
3개월차정도되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게되는건지
심정이 복잡하네요..ㅎㅎ
저는 지금도 플젝하면 불안감에 떨고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