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뢰 멜이 왔는데,, 혹,, 아시는 분이 있으신지 해서요,,
http://www.jmate21.co.kr/
6개월정도 일해봤는데~ 사장님~ 영업분 다들 좋습니다~
프로젝트에 문제가 있을때 개발자 말을 잘 들어주는 회사였습니다~
개발자말 잘 들어주는 회사 흔치 않던데..
그냥,, 다들 참으라고만 하고,, 눈도 깜빡 안하고..
급여도 칼같이 주고~ 좋습니다~
공공쪽 많이 하는듯해요~ 수주도 직접하고~
제가 친한 개발자가 여기서 1년 si로 일했는데 첨엔 윗분들 처럼 잘 해주는 듯 했데요~
근데 1년동안 4개 플젝에 혼자 막 끼워넣더니만 마지막 플젝에 완전 개고생 했는데 주변사람들이 다들 말해줘도 단 한번도 불러서 야그 들어주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구 플젝 끝나구 드갔더니만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 없시 너 혼자 플젝 못나가니깐 나가랬데요;;;
짐 까지 계속 혼자 보내놓구...
정말 서러워서 엄청 울더군요...그말 하면서... 그 플젝 하는동안 정말 얼굴 한번 볼 시간도 없고 얼굴 상태는 말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전화와서는 바루 취업 할거냐구 묻더니만 그 개발자분이 직접 나간걸루 신고 하겠다고...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회사에 피해가 간다며;;;;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을까요...
그 분은 정말 개고생하면서도 끝까지 그 플젝 한 건 사장님이나 그 외 분들한테 피해 갈까봐서 그만 못두겠다고 계속 그러셨었는데;;
참 씁쓸하더라구요...
믿을만하고 괜찮습니다.
맘편히 일할수있음.사장님, 영업하시는분들 모두 다들 괜찮고 좋은 사람들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