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만 고집해온게 요즘들어 신의한수라

그 집이 은행집이지 니집이니?

잘 살고 계신거 인정할테니
갈라치기 그만합시다

저는 프리생활 만족하네요.
정치질 안겪어도 되고, 걍 내 할일만 하고 집에가도 됨.
그래도, 왠만한 정규직보다 더 많이 받고, 쉬고 싶으면 맘대로 쉬어도 됨.

정규직 다닐때는 내 할일 끝나면, 다른 사람것도 도와줘야하고, 직장상사 jot god 은 놈 걸리면 퇴사할때까지 시달리니까 주옥같았음. ㅋ

응 난 프리인데, 빚 없이 집있음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8401?sid=101&lfrom=kakao
뉴스 도 좀 보시고, 나가서 다른 사람들 어떻게 사나 얘기도 좀 해보세요

정규직 20년하다가 최근 3년가 프리했는데
정규직 할때보다 1.5배는 번거같네요.
근래 3년간 활황기여서 세달정도 쉰거 같네요.

올해가 문제네.. 프리분들 그쵸?

요즘들어가 아니고 늘 그랬어요.
물론 정규직에 ㅈㅅ나 ㅈㅅ급 중견은 미포함이구요.

신의 한 수는 아니고 프리로 나오면 나는 일 구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정규직만 해야돼 쀼잉 ㅠ

같은데

정규직으로도 많이 벌 수 있다면 정규직이 낫지
근데 대부분 그게 안되니까 프리를 하는거지

내가 제일 잘한게 회사 때려치고 프리랜서로 20년 일한거다. 빚 다갚고 40평 산다. 저금은 5억. 이거 월급쟁이 해서 언제 하겠냐. 근로자 비스하게 월급처럼 700 이상씩 받고 이래야 가능한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