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공고 1명 뽑는데, 10~20명이 지원을 하고 있다.
나머지 9~19명은 논다는 건데, 이 정도면 경제가 심각한 상황 아닌가요?
혹시 경제 관료들이 현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예를 들어, 한가구가 3개월 동안 일거리가 끊겨서 저금 1500을 썼다면, 그로인한 손실을 만회하는데 6~12개월은 걸리지 않습니까?
6개월이면 두배?
세계가 긴축을 하는 마당에 부자감세? 경제 관료들이 제정신이 아닌 듯?
출산율이 어마무시하게 하락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