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지도 않았던 그럴싸하고 인기좋은 대기업 프로젝트 했다고 이력서에 겁나 적어놓으셈..
그러면 연락옵니다
실제 어떤 학원의 영업방식 입니다
필명 | IT노동자 |
---|
해보지도 않았던 그럴싸하고 인기좋은 대기업 프로젝트 했다고 이력서에 겁나 적어놓으셈..
그러면 연락옵니다
실제 어떤 학원의 영업방식 입니다
몇십명, 백몇명 되는데 존재감 없이 조용히 다니는 사람들 기억을 어케 함? ㅋ
뭐하러 그래 어차피 그냥 진짜로 하면되는건데 ㅋㅋㅋ 그걸 구라로 쓰는게 이해가 더 안되네 ㅋㅋㅋㅋ 프리가 대기업 프로젝트하는게 뭐 그렇게 어렵다고.
이 짓거리도 얼마 안남은게..
요즘 KOSA나, 정보처리 자격증 증명서, 건강보험 납부 내역 요구 하는 곳들 점점 생겨나고 있단다.
위 3가지 중 1개만 봐도 대충 걸러질 수 밖에 없어..
그런 거는 한 번만 걸리면 ㅈ되는 거야. 잘 살다가 딱 한 번만 ㅋㅋ
그리고 다니면 자연스럽게 호구 조사 되고 거기 일했던 애들 다 나와
업체도 면접 보면서 같은 프로젝트 했던 사람들 다 나오고
운 좋게 한 두 번 하다가 걸리 잖아? 그게 한 두 번 그때일 수도 있고 그때 ㅈ 되고 소문 다 나는 거야 그 현장에 있던 사람들한테 니 이름이랑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