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살 14년차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지인분 통해서 연봉 7500 + 인센티브 500
정규직 회사 추천을 받았는데 계속 프리랜서로
구직을 하는것과 정규직 입사 어느게 좋은걸까요?
현재는 올 연말까지 SM 월 800에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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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1살 14년차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지인분 통해서 연봉 7500 + 인센티브 500
정규직 회사 추천을 받았는데 계속 프리랜서로
구직을 하는것과 정규직 입사 어느게 좋은걸까요?
현재는 올 연말까지 SM 월 800에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라면 그 나이에 그정도 연봉이라면 정규직 갈거같네요
인력파견si 말고 탄탄하고 괜찮은 회사라는 전제하에
인력파견 si하는 그런 회사라면 굳이 정규직으로 갈필욘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