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에서 얼마를때어먹길래 단가가 그모양인지 모르겟는데
진짜 검색하는 시간도 아깝다..
이젠 다시는 안간다..
|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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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에서 얼마를때어먹길래 단가가 그모양인지 모르겟는데
진짜 검색하는 시간도 아깝다..
이젠 다시는 안간다..
위시캣이나 이랜서 보지 마세요.
시간투자해서 지원하면 몇주 지나서 일방적으로 캔슬하기도 하고
경험상 회사측에서 기본적인 단가 검증도 안해요.
프로젝트 자체가 고난도에다 헐값 체결이라
저 회사들 진짜 문제는 프로젝트 성공율이 극히 낮다는거죠
의뢰자와 개발자 문제생기면 일방의 문제가 아니라서 해결이 어려워요
제발 소프트웨어개발단가 좀 지키세요. 개념없는 의뢰자들
그냥 잡코같은 구직사이트에 이력서 오픈해서 제안오는거 보고 하면 되는데 굳이
어떤건 턴키 사이즈를 2~3개월 중급 단가로 올리더라고요 ㅋㅋㅋ 그런 프로젝트 결말이 어떨지 뻔히 보이는데 그걸 올리는 업체나 지원하는 개발자나 ㅋㅋㅋㅋ
플랫폼 중계 문제점이 정말 서로 협의가 안돼서 계약 따지는 상황 가면, 플랫폼 업체는 십중팔구 '갑' 편들어요. 어차피 플랫폼 업체한테 돈 주는 건 갑이거든요. 애초에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이 아니라 개발자 구인할 형편이 안되는 회사 또는 돈을 많이 지불하고 싶지 않고 책임은 개발업체에 지게 하고 싶은 갑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