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전날 철수하고
한글날까지 쉬다가
쭉 같이 일해오던 대표님께서
신경 써 주셔서 공실 많이 없이
어제부터 새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습니다.
내년 5월까지인데
그때쯤이면 경기도 좋아지고
일자리도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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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날 철수하고
한글날까지 쉬다가
쭉 같이 일해오던 대표님께서
신경 써 주셔서 공실 많이 없이
어제부터 새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습니다.
내년 5월까지인데
그때쯤이면 경기도 좋아지고
일자리도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이번 기회에 중간에서 해처먹는 보도방들 다 죽여야 합니다
쓰레기 프로젝트와 중간투입 프로젝트 피하고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