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구하기도 어려운 요즘 이 시기에 3개월 정도 일하던 곳 너무 ㅈ 같아서
이번달 중순에 때려치고 나와서 딩가딩가 하는 도중에
예전에 같이 일했던 곳에서 10월부터 하는 플젝 같이 하자고 연락 왔네요.
이렇게 인맥 좀 쌓아두면 좋은데 나는 프리야 라면서
정직원들, 관리직들하고 선 긋는 프리들 보면 참 그시기 합니다.
특히 인터뷰 때부터 대놓고 사적으로는 말 한마디도 걸지 말라는 놈들은...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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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구하기도 어려운 요즘 이 시기에 3개월 정도 일하던 곳 너무 ㅈ 같아서
이번달 중순에 때려치고 나와서 딩가딩가 하는 도중에
예전에 같이 일했던 곳에서 10월부터 하는 플젝 같이 하자고 연락 왔네요.
이렇게 인맥 좀 쌓아두면 좋은데 나는 프리야 라면서
정직원들, 관리직들하고 선 긋는 프리들 보면 참 그시기 합니다.
특히 인터뷰 때부터 대놓고 사적으로는 말 한마디도 걸지 말라는 놈들은...
인과 관계를 반대로 생각하고 있네.
"프리에게 선긋는 정직과 관리직이 더 흔하던데요?"
이게 애초에 본문에 적혀있는 병1ㅅ 프리들이 ㅈ 같이 해서 그런거지.
원인 없이 결과가 있겠냐?
프리에게 선긋는 정직과 관리직이 더 흔하던데요?
그런 프리들도 그런 정직이나 관리직들에게 데여서 그리 되었을 확률도 무시 못하구요.
인맥 덕에 일 빨리구하셨으면 그냥 자랑만하세요.
주제넘게 남에게 훈계하지 말구요.
그리고 혹시 단가는 제대로 받고 가는거죠?
간혹 단가 싸게 투입시키거나 일감 몰아줘도 둔하게 묵묵히 일하는 호구들 선호하는 팀들도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