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리스크를 지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SDS, CNS 이런 곳의 1차 벤더들 별로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특히 전관 예우라고 , 부분장 정도 하다가 영업 하러 이동한 사람들 특히 더요. 물론 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아직도 본인이 갑사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런 회사의 2차 3차 되어봤자 무슨 의미가 있을가 합니다.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하시는 협회 말고요. 20~30명씩 프리랜서 협동조합처럼 운영하는 곳은 몇군데 일하다가 들었습니다.
남을 폄하하고, 틀딱이라들 욕하면서 갈라치기 하는 당신같은 부류들이 제일 문제에요.. 실력이 없어서 갈곳은 없고, 실력좋은 선배들이 싼 단가로 다니니 본인실력 부족으로 갈곳이 없는부류들이죠.. 수행사 입장에서도 제일 리스크 있어하는 부류입니다. 남을 폄하하기 전에 본인 실력이 어느 등급이나 되는지부터 고심해보면, 왜 내가 고단가 못받고 프로젝트 못 들어가는지 이해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