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았다면 좋았는데 오늘 여기에 그회사 관련된글을 발견했고, 몇시간동안 거희 다 읽고 글씁니다.
구글링도 했었는데 잡플래닛 블라인드 평점만 보고 면접봤습니다. 2점이라서 고민했는데 그런곳인줄 모르고 면접봤어요.
노트북 이어폰 키보드 마우스 들고와야한다고 들었고, 개인노트북없으면 지원해준다고 들었어요 (노트북 지원은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부터 별로긴함)
면접은 여기서 유명한 배xx 이랑 봤어요
본인을 이사라고 소개함
사수있고 공부가능
빠르면 2~3일 늦으면 2주안에는 무조건 파견 내보낸다고함 자기 친구들이 pm이 많아서 인상 좋으면 다 보내라 가르쳐서 쓰면되지 이런말했고 자기회사는 뻥튀기 심각하게 안한다 다른곳은 9개이상은 기본이고 자기네는 3~4개프로젝트만 했다고 한다. 초보인거 알고 보내기 때문에 짤릴일없다. 신입은 프로젝트 투입이 안되서 뻥튀기 이해해야되는부분이라고함
교육기간은 2주 잡고 그때는 무급이라고함
다른곳도 면접봤는데
기본뻥튀기있고, 무급교육 몇군데 있었어요
그래서 이쪽은 거즘 다 그런가? 생각했는데
주변에 취업나간지인들 보면 교육 게시판만들었다고함 근데 여긴 이어폰필수라고해서 이상해서 검색하다보니 여기 발견했어요. 취업이 급한 상황인데 뭣같네요
추가글
대표따로있다고 들었는데
잡코리아는 대표이름 최xx
잡플래닛 배xx
그유명한 배xx이 대표맞는거죠?
사실 제가 SI계열은아니고 서비스업계라서 이쪽 생태는 잘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