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 업체 관련 글 썼지만, 오늘 추가적인 내용이 있어 글 씁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7월 13일 : 당일 인터뷰 요청, 본인 거절, 다음날인 14일로 인터뷰 잡음
7월 14일 : 삼성동 트레이드센터 지하1층 커피빈에서 인터뷰 진행,
당일 문자로 월요일 9시부터 출근해서 PL 지시 받으라고 함
계약서는 다음주중에 메일로 보내준다고 함
7월 17일 : 첫날부터 환경세팅과 업무회의로 바쁘게 보냄
7월 18일 : 맡은 업무 충실히 수행
7월 19일 : 맡은 업무 충실히 수행
7월 20일 : 맡은 업무 충실히 수행, 본인 계약서 언제 쓰냐고 물어봄, 오늘내일 보내준다 함
옆에 같이 투입된 분께 급여일 21일이고 조정이 어렵다는 말을 전해 들음
7월 21일 : 철수 요청
PL이 내 보내 줘야 철수할 수 있는거라며 PL과 대화 하라고 함
PL분께 사정 설명 드리고, 작업 결과물 파일서버에 업로드 한 후 수행사 PM 승인 받고 정상적으로 철수
급여 정산 요청, 답변 없음
7월 24일 : 재차 급여 정산 요청
그리고 오늘 받은 정산 요청에 대한 답변을 여기에 공유합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