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내용만 주고받고 싸인은 안했는데
투입일 계약서 달라고 하니
대표한테 승인받아야 된다고 떠벌이네요
얘기한지 며칠이나 지났는데 승인받아야 된다 어쩐다, 바지사장 내세우고 혼자 하는걸로 보이는데
핑계대는걸 보니 계속 써먹고 시간이나 끌어보려는 수작 아닌가요
당월 25일 급여일인데 승인을 못받았다고 핑계대면서 계속 이용해 먹을 작정인가
법인 주소를 보니 가정집 빌라로 되어 있고
남의 사무실 한자리 빌려서 거기서 일하라고 한 걸보니
사무실도 없는거 같고 사기꾼 냄새가 나네요
전화번호도 없고 잡코리아에 올라온 주소는 빈 사무실이고
급여 줄돈도 없으면서 뭔 사업을 하겠다고
입만 벌리면 거짓말
빨랑 담판짓고 딴 업체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