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강사의 현실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어떤분은 직업학교 같은데 가면 월 300~400정도 받고 수요도 적어서 이직도 쉽다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나중에 공공기관에 가면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이 직업에 대한 현실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분야는 그래픽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전망 있는 쪽인가요? 특성화고 나왔고 현재 고졸인데 전혀 분야가 다른데 괜찮나요? 그리고 나중에 전문대 2년제 다닐건데 공고 넣을때 학과는 상관 없는거 맞죠?
암튼 컴퓨터 강사 현실이 어떻고 단점은 뭔지 할만한 직업인지 알고 싶습니다
컴퓨터 강사는 <잘 나가는 사람 or 이력서 화려한 사람> 아니면, 입에 풀칠 할 정도라고 합니다.
컴퓨터 강사는 길고 오래할 목적으로 하신다고들 합니다.
개발자들보다 스트레스 적고, 야근 없는것은 장점.
페이(월급)은 개발자 비교해서 적은것은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