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공고에 보면 1차업체라고 명시되어 있으면 1차 업체일까요?
없는곳이 대부분인데 진행프로젝트의 1차 업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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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공고에 보면 1차업체라고 명시되어 있으면 1차 업체일까요?
없는곳이 대부분인데 진행프로젝트의 1차 업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정확히 몇년전 기준으로는 1차사는 수행사에요 해당업체가 수행사라고하면 100프로 1차인데
요즘은 수행사가 프리랜서를 직접 고용하는 방식은 아닌경우도 많고 지정하청업체를 두는경우가 대다수기때문에(책임회피)
업체 홈페이지 확인 및 해당 고객사 지정하청업체인지 물어보면 될듯요. 홈페이지에 대다수 진행을 많이해온게 보이거나 해당 고객사에 업체소속 근무자가 많은지 확인하고 지정하청업체가 아니면 하청의하청일수도 있고 그 밑일수도 있으니까요
일반적으로 "1차 업체" 라고 하는 말은
정확히 말하자면 "1차 협력사"를 의미합니다.
수행사/컨소메인이 대형 SI 3대장 업체인 경우가 대부분 이므로
이들 대형 수행사와 직접 1차로 계약하는 업체를 1차 업체라고 부릅니다.
즉 개발자가 실제로 계약 가능한 업체를 줄여서 1차업체라고 하는거죠
보도방 특징
. 일단 좀 급함
. 빨리 결정하라고 재촉
. 기술, 상황, 개요, 진척상태 등 설명없이 스킬인벤 프로필부터 달라고 함
. 프로젝트 상세 기술이나 상황에 대해 잘 모름
. 자바버전, 서드파티사용여부, 개발툴 등 전혀 모름
. 대체로 5년이내 창업되고 직원수가 10여명 안팍
.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90년대 느낌남
. 단가 딱 얼마라고 지정 되어있음
. 1차업체는 월말에 세금계산서 발행하면 월말 ~ 늦어도 5일정도에 급여가 들어오는데 보통 보도방들은 5일 이후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