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에스가 문정동에 오기전, 약 7년정도 전부터 정규직 면접 제의를 받고 최종 입사 프로세스를 진행하기전에 연봉이 적고, 근무 환경이 좋지 못한 이유로 입사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상록에스와 1번의 정규직 면접, 3번의 프리랜서 러브콜을 받았던 개발자 입니다. 상록에스는 프리요청을 할때마다 단가가 낮아서 함께 일하지 않았습니다. 때론 A 프로젝트를 제안해서 막상 면접에 참석해보면, B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 기간도 2달정도 남아있는 짧은 프로젝트로 일방적으로 강요함, 결과를 만들어내기에 촉박한 프로젝트를 참여해달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본인은 A 프로젝트가 맘에 들어서 면접에 참여한것임.
하지만 상록에스는 사업적으로 교육부쪽 중요 사업자로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이며, 사업은 조금씩 발전되고 성장되고 있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 운영이나, 프로젝트 제안을 할때, 중간에서 개발자들에게 돈남겨 먹는 식으로 일하는것들이 좋지 않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