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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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파견대행 채용정보에서 구인공고를 보다가 우연하게 발견하여 정확한 정보를 알려야 해서 글을 올립니다.
현대상선 프로젝트에 관심있는 개발자분들에게 정보를 알립니다.현대상선 프로젝트는 구인업체에서 개발자 이력서를 수집하여 서류전형을 통과한 사람들을 면접을 통해서 최종결정하는 면접시스템으로 어느 업체나 1차업체가 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제가 올해 현대상선 프로젝트를 하다가 중간에 나온 사람으로 어느 업체든지 1차업체라고 하면 의심하시길 바랍니다.
웹스퀘어 개발경험이 풍부한 개발자만을 뽑는다고 생각하십시요.
어느 업체나 개발자 이력서에 웹스퀘어 개발경험이 있으면 프로젝트에 지원가능합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 이노스트에겐 좋지 않는 감정이 있지만 이런 황당한 정보를 올려서 글을 씁니다.
교육은 웹스퀘어에 대한 이해정도만 할 수 있는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발과정에서는 개발자들이 혼자서 개발하고 모르면 웹스퀘어 엔지니어에게 문의하여서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중요한 것은 개발일정이 있으므로 빠른 시기에 개발을 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개발화면도 난이도가 있는 업무도 있고 없는 업무도 있습니다.
이 글은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생각하시는데 의견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시행사 및 수행사는 현대상선이고요. 분석설계는 한진해운에 있던 분들이 현대로 흡수되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분석/설계자들은 대부분 한진해운출신들이고요. 프레임워크가 LG의 Devon을 이용하므로 LG로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설계자도 제가 했던 업무들은 신규업무라서 한진해운에서 오래 하신 분들이 1차 설계하고요.
2차는 유지보수했던 업체 직원들이 화면설계에 따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상선 예전부터 별로였지 않아요? 복장규제있는거부터가 더럽잖아요
웹스퀘어 툴도 구리고요.
이노스트는 프로젝트 곧 시작할거처럼 뻥잘치죠. 이력서,코사,등본부터 요구하고 잠수탑니다.
망할 웹스쿼어
복장규제 있는것 부터가 짜증나는 프로젝트입니다. 단가도 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