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입사하자마자 경력 4년차 대리로 뻥튀기해서 혼자 프로젝트 보냈습니다. 프로젝트 투입전에는 무급이고 프로젝트 투입되야 계약서 쓰러 사장이 옵니다. 프로젝트 끝나고 다음 프로젝트 투입시기 되면 그때서야 사장이나 팀장이 연락 옵니다. 그전에는 연락도 없고 혼자 살아남으란 식이죠. 본사 대기때 한거는 다른일 했던 경력 모아서 마치 IT에서 일한 경력으로 거짓으로 이력서 작성하고 그걸로 인터뷰 연습했죠. 프로젝트 끝나고 다음 프로젝트 투입할때 바로 투입 안되면 회사로 출근안시키고 집에서 대기 타다가 인터뷰 잡히면 보라고 하는데 이것도 월급 덜주기 위한 꼼수였죠. 2주안에 못나가면 월급 70퍼만 준다는 얘기합니다. 그 근거로 출근안한게 필요해서 집에서 대기하라고 하죠. 인터뷰 보면 알겠지만 3차~5차정도 되는 업체입니다. 그냥 파견업체예요.. 직원으로 안보고 그냥 소모품처럼 팔러다니는 회사에서 배울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가 적게 받는 초급프리랜서랄까요
검색을 생활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