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파트고 여자입니다
메인서버 날릴까봐 하루하루 피말리고
전화라도 오면 프로그램 잘못됐다고 할까봐 회사 다니는게 지옥이네요
이제 일한지 두달 좀 넘었어요
직속상사는 8월까지 일 하고 관두고 이제 회사 내에 서버파트는 저 하나 남는데
제가 너무 대담하지 못한걸까요? 아니면 원래 다 이런건가요
메인서버 날릴까봐 하루하루 피말리고
전화라도 오면 프로그램 잘못됐다고 할까봐 회사 다니는게 지옥이네요
이제 일한지 두달 좀 넘었어요
직속상사는 8월까지 일 하고 관두고 이제 회사 내에 서버파트는 저 하나 남는데
제가 너무 대담하지 못한걸까요? 아니면 원래 다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