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행자부 어느 프로젝트, 모두들 탈퇴근이라고 야단. - 좀 불량.

by 길박사 posted Jan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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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에 ... 사업이었는데요. 왜 6시만 지나면 모두들 다 자리에 없냐고 야단이었습니다.

문제는 야근수당이 수당이 아니고 수당조에 저녁밥이었지요.


행자부 ... 공무원들 모임에 가기도 했었는데, M사 무단복제 경고가 큼지막하게 공무원들 한가운데 떠도(색깔로 경고였지만) 현직 공무원들이 그냥 무덤덤. 무소불위.


농협에서 폐 잘라낸 프로젝트에 건물에서 일하고 오셨다는 한분은, 맨날 ~시 퇴근 ~시 칼출근. 뿌듯해 하심, 애국자로서 몸바친 경력자?!

오히려 나라망신 같던데. 진실이 국력이라며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님을 고발하기 시작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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