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토), 이랜드-뉴코아 노동자들을 강제 연행한 것을 규탄하고, 악덕 이랜드 자본에 압박을 가하기 위해 전국 이랜드 매장을 점거하는 투쟁을 개시했습니다. IT노조는 뉴코아 강남점에 갔고요, 그곳 주변에서 상집 회의를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야탑 뉴코아의 상황이 아주 안좋다는 소식이 들려와 다른 단위들이 연대하러 달려갔습니다. IT노조도 2명의 조합원이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