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온기가 더해집니다.
계절은 이렇게 바뀌지만 달라지지 않는 IT노동자의 삶을 위해서
다시 한 번 발걸음 재촉해서 나아가려 합니다.
힘들게 지낸 한 달 보내며 술 한 잔 함께 기울이고
내일을 바꾸기 위한 작은 실천의 이야기도 나누어 봅시다.
함께하는 우리가 희망입니다!
장소 : 신림동 '목신의 오후'
신림역 3번출구 210m가량 빈대떡 간판 지나 있는 건물 2층
일시 : 2015년 3월 27일 금요일 19시 30분
(중간에 시간이 비는 분들은 일찍 오셔도 됩니다. 19시부터 자리잡고 기다립니다.)
참가비 : 15,000원
문의 : 02-2068-8514
010-구칠오공-공공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