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간이 끝나고서야 국좀이라는 단어를 알게되었습니다.
흔히들 국좀이라고 표현한다고해서 전혀 기죽지 않았습니다. 교육 열심히 받았다고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그렇게 보질 않나보네요..
취업준비를 한시간도 꽤나 길어지네요..
나름 준비한다고 홈페이지도 3개째 만들어보고있는데
면접조차 보기가힘드네요.. 스타트업을 시작하고싶어서
관련분야에서 실무를 배워보고싶은데 잡한국,인간인에서 솔루션기업,si 업체들만 보이네요
그중에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도 있어서 지원을해봤지만 대체적으로 경력직만 뽑는다고하네요...
IT분야 선배님들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을지 조언해주실분 조언좀부탁드려요
욕도 달게 받지요
자신보다 못났다고 치부했던 능력자한테 눈물겨운 모욕을 당한 썩 좋지않은 기억의 잔류를 화풀이 할 비슷한 약자에게 쏟아붙는 것이니
혼자 소꼽놀이하게 내버려두시고
그나저나 지금 한국 사회적 시국이 문제라
그래도 열심히 준비하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