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혹시 이 계절에도 IT노동자 여러분은 짧은 일정에 쫓겨 밤을 사르고 계십니까?
IT노동자의 고민과 희망을 함께 나누며
술 한 잔 함께 드십시다.
장소 : 신림동 '목신의 오후'
신림역 3번출구 210m가량 빈대떡 간판 지나 있는 건물 2층
일시 :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19시 30분
(중간에 시간이 비는 분들은 일찍 오셔도 됩니다. 19시부터 자리잡고 기다립니다.)
참가비 : 15,000원
문의 : 02-2068-8514
010-구칠오공-공공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