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LG CNS 프로젝트 분위기나 등등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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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LG CNS 프로젝트 분위기나 등등
10년넘게 일하면서 그렇게 황당한 경험은 처음이예요.
주말/연휴 일하라고 전화해서 닥달하고
계약만료전에 일 끝내니까 2주쯤 전에 한마디 말도없이 계약종료 하더군요.
물론 2주치 돈 못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lg cns 와 lg 전자 에서는 일 안합니다.
LG 직원들이 전형적인 양아치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망하도록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광화문 교x 플젝 생각중이신가.. 업체 바껴서 지금 대공황상태라던데
그래도 가서 하시는분을은 잘 하시니 화이팅하세요 몸관리잘하시구
엘지프로젝트 들어왔는데 엄청 일정 쪼아 되서 쉬지않고 일해서 일정맞췄더니 2달반 계약인데 2달 개발테스트 끝나니깐 나가라고 하네요
피엘한테 이렇게 갑자기 나가라구 하면 어떻하냐구 했더니 피엠하고 상의하라고 피엠이 전화줄꺼라구 하더니 끝까지 전화 없네요 2달하고 나가네요 쓰레기들이예여
업체한테 2주치 손해배상 청구하면 됩니다. 가만있으면 호구죠
엘지하고 같이 걸어도 되구요
부당해고에 해당되니 위자료도 청구하면 됩니다. 야근한거 있으면 연장근로수당도 청구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저도 그런 상황이거든요
LG.CNS 수주 프로젝트 망테크. 결국 후려친 댓가를 치는 중입니다.
되도록 피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부서마다 다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