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5.12 쌍차 대한문 분향소 시민상주단 결합

by 삼류 posted May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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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채로 2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자본은 여전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쌍차지부 동지들의 아픔은 이 땅 모든 노동자들의 아픔이기에

12일 토요일 오전부터 대한문 분향소에서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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