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전국노동자대회

by 타키투스 posted Nov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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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를 못가고 본대회에 참석하기위해 여의도로 향했지만....... 아차.. 본대회는 여의도구나.. 이래서 1시간 늦게 도착했습니다. 심심한 유감을 표하면서, 제가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IMGP2048.jpg

 

전국 노동자들이 다 모였더군요. 각 지역, 사업장별로 깃발을 들고 옹기종기 모여서 무대(?)에 연사분들의 말을 함께 했습니다.

 

IMGP2057.jpg

 

저희도 함께 했습니다.

IMGP2067.jpg

무대에서는 안무와 함께 힘찬 노래가 함께했습니다.

 

IMGP2079.jpg

 

삼화고속버스 노동자들도 올라왔습니다. 현재 매우 어려운 상황임에도 참석하셔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날이 정말 추웠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전국에서 올라와 함게 했습니다. 무대에서는 힘찬 노랫소리와 안무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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