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에서 갑자기 연락이 와서 통화만 하다가 갑이 마음에 들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을이 아니고 병이 더군요..병은 얼굴도 비치지 않고 을과만 얼굴을 보있네요.
전화통화만 몇번했고, 다음주에 와서 계약서를 쓰겠다고 하는데..
통화내용으로는 괜찮으신 분인 것 같기는 한데..
얼굴도 못 보고 투입부터 하는게 영 찜찜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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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을이 아니고 병이 더군요..병은 얼굴도 비치지 않고 을과만 얼굴을 보있네요.
전화통화만 몇번했고, 다음주에 와서 계약서를 쓰겠다고 하는데..
통화내용으로는 괜찮으신 분인 것 같기는 한데..
얼굴도 못 보고 투입부터 하는게 영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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