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인터뷰봤는데 됬다고 일주일후에 고객사에컨펌 받는다고허길래 뭔말이지했는데
목요일에 제안pt하고금요일에 고객사에서 컨펌받는다는 얘기였네요 SM은 원래 이렇게 하나요?
이제 제안한거면 프로젝트 될지 확정된것도 아니고 되도 투입될려면 몇주 후라는 얘기인데 걍 다른데 알아보다가 정 못구하면 가던가 해야겠네요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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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인터뷰봤는데 됬다고 일주일후에 고객사에컨펌 받는다고허길래 뭔말이지했는데
목요일에 제안pt하고금요일에 고객사에서 컨펌받는다는 얘기였네요 SM은 원래 이렇게 하나요?
이제 제안한거면 프로젝트 될지 확정된것도 아니고 되도 투입될려면 몇주 후라는 얘기인데 걍 다른데 알아보다가 정 못구하면 가던가 해야겠네요
왜 보도방이라고 비하해서 불리는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하루이틀 한 두 업체 일이 아닙니다.
고객사에서 수주따면 수주사 PM PL PMO가 먼저 투입해서 프로젝트 사이즈 재고 필수인력부터 뽑습니다. 보통 한달에서~두달 안에 분석 설계자를 뽑아요. 몇 개월 지나서 개발파트 뽑고
그런데 현실은.....
수주 따고자 하는 모든 회사에서 미리 인력 보충함(싼맛에 뽑아놓을려고) 그리고 사업 못 딴 회사에서는
프리에게 연락도 없음.
그런데 현실은.....2
수주사에 평범한 PM PL도 없어서 어중이 떠중이 말 잘듣는 프리 PM 뽑아서 앉혀 놓으니 프로젝트가 시작부터 삐긋 망프로젝트 시작~~ (PM이 실력없고 입 잘터는 인맥있는 PL을 뽑아서 앉혀놓음)